[8]
루리웹-2012760087 | 00:23 | 조회 13 |루리웹
[4]
검은투구 | 01:06 | 조회 69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1:04 | 조회 28 |루리웹
[15]
유게렉카 | 01:01 | 조회 53 |루리웹
[2]
치르47 | 25/09/27 | 조회 5 |루리웹
[22]
보추의칼날 | 01:00 | 조회 23 |루리웹
[11]
멍-멍 | 00:59 | 조회 90 |루리웹
[13]
| 01:01 | 조회 83 |루리웹
[6]
닉네임변경99 | 00:56 | 조회 88 |루리웹
[4]
오오조라스바루 | 00:55 | 조회 47 |루리웹
[4]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0:55 | 조회 45 |루리웹
[5]
| 00:51 | 조회 66 |루리웹
[7]
라스트리스 | 00:50 | 조회 55 |루리웹
[1]
루리웹-5285509522 | 00:49 | 조회 57 |루리웹
[6]
루리웹-5285509522 | 00:47 | 조회 62 |루리웹
으아아악
존재하는 기억
잊고있던 트라우마!!
맨아래 다큐라서 좀 아픈데ㅋㅋㅋㅋ
우리학교는 남굔데!
리빙포인트 ) 남녀공학이어도 보통 남남 여여로 앉는다
리빙포인트 ) 초등학교는 그런거 안따지지 않음?
그거도 저학년때나 그랬다..
우리땐 아니었는디...
지방인 것도 있긴 하겠지만
왜 내 학생시절을 알고있는거냐
라테누 한반에40명이라 그런것없었는데
모두가 인싸존잘의 옆자리에 앉을순없어
짝궁하니까 초딩 1학년 때 짝궁이 생각나네. 엄청 친하게 지냈는데 2학년 때 언젠가부터 안보여서 걔네 집에 가보니까 걔가 애기보살이 되어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