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심장이 Bounce | 25/09/28 | 조회 71 |루리웹
[11]
탕수육은부먹 | 25/09/28 | 조회 22 |루리웹
[16]
+08°08′03.4″ | 25/09/28 | 조회 95 |루리웹
[8]
여섯번째발가락 | 25/09/28 | 조회 5 |루리웹
[6]
박상어 | 25/09/28 | 조회 13 |루리웹
[12]
루리웹-7869441684 | 25/09/28 | 조회 23 |루리웹
[19]
야쿠모씨 | 25/09/28 | 조회 15 |루리웹
[6]
뭐 임마? | 25/09/27 | 조회 5 |루리웹
[11]
고장공 | 25/09/28 | 조회 28 |루리웹
[8]
너왜그러니? | 25/09/28 | 조회 28 |루리웹
[9]
ClearStar☆ | 25/09/28 | 조회 15 |루리웹
[4]
루리웹-7869441684 | 25/09/28 | 조회 37 |루리웹
[1]
| 25/09/28 | 조회 69 |루리웹
[2]
느와쨩 | 25/09/27 | 조회 36 |루리웹
[8]
Type88Tank | 25/09/28 | 조회 51 |루리웹
논리적으로 이해는 하지만 미안하다고 말하기 싫어가지고 자존심 부리는건가....ㅠ
커피포트 부터 전자레인지 등등 의외로 저런 썰 많더라..
난 아직까지는 저런놈 못만나봐서 다행인듯.
ㅠㅠ...왜 욕을하고 그래 ㅠㅠ
ㅋㅋㅋ 저거 없으면 이제 밑에 애들이 대차 맛을 봤으니 더 많은 애들이 사달라고 할텐데 그거도 아깝다 이거지
회사에 사재 투입하는건 절대 안된다는걸 이전 회사에서 배웠…ㅋㅋㅋㅋㅋ
아무도 회사차에 네비로 쓸 스마트폰거치대를 안사고 ㅈ같이굴길래
내돈으로사서 조수석 서랍함에 비치해놓음
가져간다 -> 쪼잔하네 그거 좀 사람들쓰라고 놓고가지 싹긁어가냐
놓고간다 -> 멍청하네 ㅋㅋ 이거 가져가야하는데 두고갔네 호구쉑
둘다 겪어봄 결론은 뭘해도 욕쳐먹음
내가 ㅈ소에서 일해보지 않았다면 이 얘기를 100% 구라라고 생각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