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9630180449 | 25/09/27 | 조회 12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2:23 | 조회 50 |루리웹
[3]
루리웹-2655603212 | 02:07 | 조회 14 |루리웹
[10]
루리웹-2655603212 | 02:21 | 조회 77 |루리웹
[11]
| 02:19 | 조회 38 |루리웹
[7]
게으른뚱냥이 | 02:16 | 조회 9 |루리웹
[9]
라그나롴 | 02:09 | 조회 4 |루리웹
[2]
루리웹-2655603212 | 02:11 | 조회 69 |루리웹
[3]
하나미 우메 | 01:56 | 조회 71 |루리웹
[1]
노비양반 | 02:12 | 조회 3 |루리웹
[11]
타코야끼색연필 | 02:13 | 조회 24 |루리웹
[10]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02:12 | 조회 29 |루리웹
[4]
까무로 | 02:09 | 조회 33 |루리웹
[6]
DTS펑크 | 01:18 | 조회 9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2:07 | 조회 34 |루리웹
도리!
와드
와 이거 ㅅㅅ 없어도 볼만하겠는데????
조금만 빗나가도 장르가 바뀌는 스토리..
도리줍쇼
근데 다른 제 3자가 내뱉은 헛소리 하나 들었다고 그걸 진짜로 믿고 바로 사랑이 식을정도면 애초에 안사귀는게 정답이긴해
왜 괴롭히는건 잘하면서
좋아하는건 부끄러워서 티도 못내는데..!!
너무 독한건 안좋아하는데
이 장면만 그렇지 막 하드한편은 아님
경상도 사투리 번역이 제대로 찰져서 기억에 남는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