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espaKarina | 25/09/27 | 조회 48 |루리웹
[29]
루리웹-1930719740 | 25/09/27 | 조회 32 |루리웹
[11]
고양이야옹야옹 | 25/09/27 | 조회 23 |루리웹
[23]
보추의칼날 | 25/09/27 | 조회 56 |루리웹
[1]
노비양반 | 25/09/27 | 조회 1 |루리웹
[23]
알케이데스 | 25/09/27 | 조회 25 |루리웹
[18]
호가호위 | 25/09/27 | 조회 41 |루리웹
[11]
영원의 폴라리스 | 25/09/27 | 조회 7 |루리웹
[14]
aespaKarina | 25/09/27 | 조회 35 |루리웹
[21]
루리웹-2012760087 | 25/09/24 | 조회 22 |루리웹
[3]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09/27 | 조회 44 |루리웹
[4]
달콤쌉쌀한 추억 | 25/09/27 | 조회 8 |루리웹
[10]
검은투구 | 25/09/27 | 조회 41 |루리웹
[7]
네리소나 | 25/09/27 | 조회 17 |루리웹
[3]
검은투구 | 25/09/27 | 조회 50 |루리웹
도리!
와드
와 이거 ㅅㅅ 없어도 볼만하겠는데????
조금만 빗나가도 장르가 바뀌는 스토리..
도리줍쇼
근데 다른 제 3자가 내뱉은 헛소리 하나 들었다고 그걸 진짜로 믿고 바로 사랑이 식을정도면 애초에 안사귀는게 정답이긴해
왜 괴롭히는건 잘하면서
좋아하는건 부끄러워서 티도 못내는데..!!
너무 독한건 안좋아하는데
이 장면만 그렇지 막 하드한편은 아님
경상도 사투리 번역이 제대로 찰져서 기억에 남는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