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마시멜로네코 | 05:02 | 조회 5 |루리웹
[1]
대혁명 | 04:48 | 조회 1 |루리웹
[1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24 | 조회 114 |루리웹
[3]
루리웹-56330937465 | 04:55 | 조회 94 |루리웹
[8]
HIPass | 04:44 | 조회 7 |루리웹
[2]
幻日のヨシコ | 04:33 | 조회 34 |루리웹
[6]
Cortana | 00:49 | 조회 52 |루리웹
[3]
글백수 | 04:38 | 조회 14 |루리웹
[4]
| 01:02 | 조회 105 |루리웹
[3]
유자킨 | 04:27 | 조회 36 |루리웹
[1]
김이다 | 04:09 | 조회 60 |루리웹
[7]
감자마법사 | 04:06 | 조회 20 |루리웹
[12]
XLie | 04:03 | 조회 95 |루리웹
[2]
신 사 | 03:55 | 조회 70 |루리웹
[19]
유잉어_ | 03:59 | 조회 19 |루리웹
쇠파이프로 전집중호흡 날리는 미소녀
사일런트힐이 보통 죄책감에 반응해서 열린다는데
얘는 뭐 살인의 스릴같은걸로 열은거같아
한대 찌르고 백스텝뭐냐
공겜이 아니라 액션겜으로 가야될 무빙이잖아 저거
"찌르기 공격이 가능해졌군..."
가볍고 뾰족해서 다루기 편해졌어
'날카롭게 되었다'
아니 회피는 왜 있는거임??
보자마자 찌르는 무기라고 인지함
낭만의 60년대
아돌 영식
난 여우 팔 얻는 컷신에서 얘가 관운장이나 하후돈보다 장군감이라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