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오미자만세 | 16:31 | 조회 25 |루리웹
[20]
루리웹-719126279 | 16:35 | 조회 42 |루리웹
[17]
hangout | 16:32 | 조회 28 |루리웹
[27]
병아리좋아 | 16:33 | 조회 65 |루리웹
[15]
바람01불어오는 곳 | 16:33 | 조회 69 |루리웹
[15]
메카스탈린 | 16:32 | 조회 43 |루리웹
[16]
루리웹-1420251412 | 16:28 | 조회 10 |루리웹
[13]
AKS11723 | 16:13 | 조회 9 |루리웹
[25]
닭집장남 | 16:26 | 조회 67 |루리웹
[22]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 16:22 | 조회 70 |루리웹
[15]
포근한섬유탈취제 | 16:29 | 조회 30 |루리웹
[36]
사쿠라치요. | 16:28 | 조회 59 |루리웹
[16]
Type88Tank | 16:26 | 조회 26 |루리웹
[20]
검은침묵 | 16:27 | 조회 50 |루리웹
[17]
AKS11723 | 16:25 | 조회 10 |루리웹
쇠파이프로 전집중호흡 날리는 미소녀
사일런트힐이 보통 죄책감에 반응해서 열린다는데
얘는 뭐 살인의 스릴같은걸로 열은거같아
한대 찌르고 백스텝뭐냐
공겜이 아니라 액션겜으로 가야될 무빙이잖아 저거
"찌르기 공격이 가능해졌군..."
가볍고 뾰족해서 다루기 편해졌어
'날카롭게 되었다'
아니 회피는 왜 있는거임??
보자마자 찌르는 무기라고 인지함
낭만의 60년대
아돌 영식
난 여우 팔 얻는 컷신에서 얘가 관운장이나 하후돈보다 장군감이라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