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0531118677 | 06:33 | 조회 100 |루리웹
[8]
잭오 | 06:30 | 조회 63 |루리웹
[4]
pringles770 | 25/09/28 | 조회 18 |루리웹
[6]
익스터미나투스mk2 | 06:22 | 조회 89 |루리웹
[2]
루리웹-2186651890 | 06:20 | 조회 52 |루리웹
[8]
김점화 | 06:19 | 조회 37 |루리웹
[2]
메이룬스 데이건 | 05:54 | 조회 18 |루리웹
[8]
루리웹-2186651890 | 06:18 | 조회 9 |루리웹
[1]
루리웹-6754270452 | 06:14 | 조회 41 |루리웹
[9]
루리웹-1460406335 | 06:06 | 조회 52 |루리웹
[16]
클라크 켄트 | 06:16 | 조회 8 |루리웹
[2]
참치는TUNA | 06:11 | 조회 16 |루리웹
[15]
루리웹-3151914405 | 06:11 | 조회 62 |루리웹
[2]
루리웹-6754270452 | 06:04 | 조회 26 |루리웹
[3]
루리웹-2186651890 | 06:02 | 조회 55 |루리웹
쇠파이프로 전집중호흡 날리는 미소녀
사일런트힐이 보통 죄책감에 반응해서 열린다는데
얘는 뭐 살인의 스릴같은걸로 열은거같아
한대 찌르고 백스텝뭐냐
공겜이 아니라 액션겜으로 가야될 무빙이잖아 저거
"찌르기 공격이 가능해졌군..."
가볍고 뾰족해서 다루기 편해졌어
'날카롭게 되었다'
아니 회피는 왜 있는거임??
보자마자 찌르는 무기라고 인지함
낭만의 60년대
아돌 영식
난 여우 팔 얻는 컷신에서 얘가 관운장이나 하후돈보다 장군감이라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