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7 | 조회 27 |루리웹
[12]
함떡마스터 | 25/09/27 | 조회 18 |루리웹
[36]
루리웹-1098847581 | 25/09/27 | 조회 53 |루리웹
[10]
외계고양이 | 25/09/27 | 조회 6 |루리웹
[4]
DDOG+ | 25/09/27 | 조회 9 |루리웹
[23]
ddd75 | 25/09/27 | 조회 43 |루리웹
[8]
해물이에요 | 25/09/27 | 조회 35 |루리웹
[2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7 | 조회 58 |루리웹
[18]
슈퍼빠워어얼 | 25/09/27 | 조회 4 |루리웹
[4]
하나사키 모모코 | 25/09/25 | 조회 22 |루리웹
[8]
하나사키 모모코 | 25/09/25 | 조회 34 |루리웹
[12]
하나사키 모모코 | 25/09/25 | 조회 38 |루리웹
[27]
대동강BEER | 25/09/27 | 조회 59 |루리웹
[6]
LoveYui | 25/09/27 | 조회 41 |루리웹
[8]
감동브레이커 | 25/09/27 | 조회 44 |루리웹
다른 팩이나 겜기를 사기위해서는 쓰던건 팔아야했지 ㅠㅠ
다른 경우지만, 어렸을 적에는 여러 요인등으로 게임을 깨지 못하고 접었다가 어른되고 생각나서 다시 하는 경우도 있었음.
처음 접했을 때 깨지 못해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결말보니까 개운하더라고.
저 오래된 게임팩은 그냥 오래된 게임팩이 아니라
어릴적 몰입했던 내 추억의 결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