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9630180449 | 14:40 | 조회 31 |루리웹
[16]
루리웹-5505018087 | 15:09 | 조회 69 |루리웹
[21]
루리웹-3356003536 | 15:08 | 조회 54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14:12 | 조회 12 |루리웹
[19]
adoru0083 | 15:07 | 조회 27 |루리웹
[2]
AquaStellar | 15:06 | 조회 32 |루리웹
[5]
바람01불어오는 곳 | 15:02 | 조회 67 |루리웹
[5]
행복한강아지 | 15:06 | 조회 47 |루리웹
[16]
오줌만싸는고추 | 15:06 | 조회 84 |루리웹
[23]
핑커튼 | 15:05 | 조회 49 |루리웹
[15]
진박인병환욱 | 15:06 | 조회 70 |루리웹
[6]
도니 버밀리언 | 15:04 | 조회 66 |루리웹
[27]
Lmjfemc | 15:03 | 조회 42 |루리웹
[18]
로시난떼 | 15:03 | 조회 41 |루리웹
[11]
mark9 | 15:00 | 조회 37 |루리웹
다른 팩이나 겜기를 사기위해서는 쓰던건 팔아야했지 ㅠㅠ
다른 경우지만, 어렸을 적에는 여러 요인등으로 게임을 깨지 못하고 접었다가 어른되고 생각나서 다시 하는 경우도 있었음.
처음 접했을 때 깨지 못해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결말보니까 개운하더라고.
저 오래된 게임팩은 그냥 오래된 게임팩이 아니라
어릴적 몰입했던 내 추억의 결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