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리웹-7228113945 | 09:24 | 조회 51 |루리웹
[9]
로메오카이 | 09:23 | 조회 80 |루리웹
[48]
Schaal | 09:23 | 조회 27 |루리웹
[52]
숫총각 | 09:20 | 조회 36 |루리웹
[47]
데어라이트 | 09:19 | 조회 63 |루리웹
[3]
데스피그 | 09:16 | 조회 76 |루리웹
[5]
지구별외계인 | 09:16 | 조회 46 |루리웹
[2]
Prophe12t | 08:28 | 조회 10 |루리웹
[14]
Dr 1O년차 | 09:12 | 조회 57 |루리웹
[12]
롱파르페 | 09:11 | 조회 12 |루리웹
[13]
루리웹-1593729357 | 09:12 | 조회 52 |루리웹
[10]
幻日のヨシコ | 09:06 | 조회 16 |루리웹
[10]
근첩산중 | 09:03 | 조회 53 |루리웹
[10]
루카 | 09:11 | 조회 80 |루리웹
[11]
루카 | 09:09 | 조회 40 |루리웹
우리 어머니도 몇 년동안 WWE 잘 보셨지
U can"t see me!!!!
아버지가 말씀해주시길
6-70년대 당시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한국 선수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다 따고 다니는걸 온 동네사람들이 열광하고 봤었다는데
나중에 그게 연출(WWE랑 비슷한 개념)이라는거 알려지자마자 시청률 대폭락해버렸다고...
현대의 글라디에이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