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1592495126 | 25/09/25 | 조회 28 |루리웹
[40]
잭오 | 25/09/25 | 조회 48 |루리웹
[12]
젠틀주탱 | 25/09/25 | 조회 28 |루리웹
[8]
야옹야옹야옹냥 | 25/09/25 | 조회 14 |루리웹
[4]
루리웹-2186651890 | 25/09/25 | 조회 66 |루리웹
[19]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5 | 조회 99 |루리웹
[5]
루리웹-5886670262 | 25/09/23 | 조회 89 |루리웹
[13]
부분과전체 | 25/09/25 | 조회 54 |루리웹
[8]
자위곰 | 25/09/25 | 조회 19 |루리웹
[2]
루리웹-0489069361 | 25/09/19 | 조회 6 |루리웹
[2]
아니저럴수가 | 25/09/25 | 조회 1 |루리웹
[19]
charka | 25/09/25 | 조회 42 |루리웹
[13]
히틀러 | 25/09/25 | 조회 9 |루리웹
[15]
MANGOMAN | 25/09/25 | 조회 59 |루리웹
[20]
히틀러 | 25/09/25 | 조회 78 |루리웹
우리 어머니도 몇 년동안 WWE 잘 보셨지
U can"t see me!!!!
아버지가 말씀해주시길
6-70년대 당시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한국 선수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다 따고 다니는걸 온 동네사람들이 열광하고 봤었다는데
나중에 그게 연출(WWE랑 비슷한 개념)이라는거 알려지자마자 시청률 대폭락해버렸다고...
현대의 글라디에이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