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252156 | 25/09/24 | 조회 14 |루리웹
[3]
나래여우 | 02:18 | 조회 29 |루리웹
[6]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4 | 조회 18 |루리웹
[2]
인류의 | 25/09/25 | 조회 11 |루리웹
[1]
루리웹-9456551295 | 25/09/25 | 조회 6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25 | 조회 19 |루리웹
[6]
나래여우 | 02:29 | 조회 19 |루리웹
[1]
나스리우스 | 02:26 | 조회 10 |루리웹
[2]
바람01불어오는 곳 | 02:22 | 조회 36 |루리웹
[5]
프락치카푸치노 | 02:09 | 조회 37 |루리웹
[2]
상시절정육변기 | 02:15 | 조회 20 |루리웹
[8]
| 02:15 | 조회 62 |루리웹
[3]
바람01불어오는 곳 | 02:07 | 조회 63 |루리웹
[4]
나래여우 | 02:08 | 조회 18 |루리웹
[10]
김이다 | 02:06 | 조회 79 |루리웹
(레시피 다 빼앗고 이상한 솔루션 한뒤)
진짜 한 때 좋아했던게 너무 화나고 부끄럽다
나도 조리기능사 공부할 적에 백선생처럼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백선생이 아니고 백가였음.
자책하진 마셈, 사기꾼들이 "나 사기꾼임 케케케"하고 돌아다니진 않으니까.
...물론 아직까지도 좋아하면 문제겠지만 ㅋㅋㅋㅋㅋ
추악 그 자체.... 그냥 그도 한 기업에 회장이었을 뿐 우리가 원하던 참 기업인이 아니었음......
옆에 짤려서 그런데 조보아는 저 말 듣고
엄청 안타까워 하는 표정임
안타까운데
옆에선 웃고 있으니까 웃어야 되는건가 하는 표정 짓는 것 같던데
진짜 저 상황에 웃을 정도로 공감 능력이 없으니까 그렇게 많은 구설수를 달고 산다는 건 잘 알았음
저 ㅅㄲ 구속은 안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