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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땡길건 다 땡겼고 망하든 말든 알빠 아님 모드라는거구나
일단 돈은 벌었다
전형적인 ceo 기업인이 회사 미래를 팔아 현재를 올릴때 쓰는 방식인데
아 머 햄버거에 추가할 재료랑 계약금 미리 받았으면 불만 생기던 말던 다 소진은 시켜야겠지 불만이야 영업 따온 놈이 감당하진 않을 거고 ㅋㅋ
기업의 책임자 특)책임 안 짐
근데 진짜 중간에 광고 뜨는거 볼때마다 속보이긴함..
IT 기업도 아니고 그저 내수만 빨아먹는 바퀴벌레 기업 고트
역시 사자놈
라인이 좀만 더 편했으면 썼을텐데
메시지 보내는게 뭠가 한 단계 더 번거로운 느낌이더라
??? : 광고비 달달~하다~
카톡은 뭔가 할때 마다 인간관계 가지고 협박하는 느낌임
'아 니들이 멀할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 이러는거 같음
그리고 나로서도 문자메세지 도태되던 시절처럼 시장에 격변이 찾아오지 않는 한
카톡안쓰는건 불가능 할거라는 걸 알아서 더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