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이드사태 | 19:10 | 조회 47 |루리웹
[5]
핸썸 대머리 | 19:16 | 조회 3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19:15 | 조회 31 |루리웹
[9]
스타레일일 | 19:08 | 조회 3 |루리웹
[29]
루리웹-3356003536 | 19:13 | 조회 20 |루리웹
[14]
감동브레이커 | 19:09 | 조회 16 |루리웹
[37]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9:10 | 조회 17 |루리웹
[12]
Dr 1O년차 | 19:09 | 조회 9 |루리웹
[32]
루리웹-5413857777 | 19:06 | 조회 35 |루리웹
[3]
WokeDEI8647 | 19:07 | 조회 49 |루리웹
[1]
평양시청건축과 | 18:57 | 조회 45 |루리웹
[12]
루리웹-713143637271 | 19:04 | 조회 30 |루리웹
[4]
루리웹-1415926535 | 15:59 | 조회 15 |루리웹
[9]
오지치즈 | 19:04 | 조회 69 |루리웹
[10]
하나미 우메 | 19:03 | 조회 26 |루리웹
디씨하는건 그렇다쳐도 56살이 할 말투가 아닌데
저 나이대에 편의점알바는 뭐 술이나 안주 떼먹을려고 오나
한국 나이문화가 저래서 힘듬
시키는 사람은 나이 많으니까 말하기 힘들고
지시받는 사람은 나이도 어린게 감히? 이런 생각에 안들을려하고
뭐 일을 정착하지못해 빙빙도는 중장년이 없는 건 아닌데
암만봐도 주작같다.
내가 실제로 당한거
타 회사에 프로젝트 때문에 새 직원 고용 (50대 이상으로 추정중)
지 일 많으니까 타 회사 젊어보이는 사람이면 은근슬쩍 일 떠넘기기 + 미완성 보내기
타회사 사람한테도 이 지랄을 했고 당연히 회사내에서도 자기는 계속 이따구로 일하겠다 똥고집
업무배제 -> 해고(짤랐다함)
ㅂㅅ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