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파이올렛 | 05:57 | 조회 64 |루리웹
[8]
루리웹-56330937465 | 04:45 | 조회 60 |루리웹
[1]
익스터미나투스mk2 | 05:48 | 조회 57 |루리웹
[6]
닉네임변경99 | 05:50 | 조회 40 |루리웹
[14]
시진핑 | 25/09/25 | 조회 112 |루리웹
[10]
마시멜로네코 | 05:50 | 조회 13 |루리웹
[10]
ddㅇㅇ11 | 05:50 | 조회 16 |루리웹
[9]
유우키 미아카 | 05:32 | 조회 12 |루리웹
[2]
imp stalker | 02:38 | 조회 63 |루리웹
[8]
마시멜로네코 | 05:30 | 조회 22 |루리웹
[7]
닉네임변경99 | 05:28 | 조회 86 |루리웹
[16]
유수프 타짐 | 05:18 | 조회 27 |루리웹
[5]
유자킨 | 05:16 | 조회 12 |루리웹
[2]
안면인식 장애 | 04:41 | 조회 186 |루리웹
[6]
루리웹-2356817904 | 05:06 | 조회 23 |루리웹
디씨하는건 그렇다쳐도 56살이 할 말투가 아닌데
저 나이대에 편의점알바는 뭐 술이나 안주 떼먹을려고 오나
한국 나이문화가 저래서 힘듬
시키는 사람은 나이 많으니까 말하기 힘들고
지시받는 사람은 나이도 어린게 감히? 이런 생각에 안들을려하고
뭐 일을 정착하지못해 빙빙도는 중장년이 없는 건 아닌데
암만봐도 주작같다.
내가 실제로 당한거
타 회사에 프로젝트 때문에 새 직원 고용 (50대 이상으로 추정중)
지 일 많으니까 타 회사 젊어보이는 사람이면 은근슬쩍 일 떠넘기기 + 미완성 보내기
타회사 사람한테도 이 지랄을 했고 당연히 회사내에서도 자기는 계속 이따구로 일하겠다 똥고집
업무배제 -> 해고(짤랐다함)
ㅂㅅ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