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유잉어_ | 03:59 | 조회 0 |루리웹
[14]
신 사 | 03:58 | 조회 0 |루리웹
[7]
고장공 | 03:42 | 조회 0 |루리웹
[6]
병영 | 03:52 | 조회 0 |루리웹
[3]
자위곰 | 03:40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3:38 | 조회 4 |루리웹
[9]
루리웹-0562475615 | 03:40 | 조회 10 |루리웹
[2]
.rar | 03:36 | 조회 3 |루리웹
[6]
Cortana | 03:00 | 조회 3 |루리웹
[2]
닉네임변경99 | 03:31 | 조회 19 |루리웹
[1]
.rar | 03:33 | 조회 14 |루리웹
[1]
Mili | 03:05 | 조회 13 |루리웹
[3]
닉네임변경99 | 03:24 | 조회 28 |루리웹
[3]
치르47 | 02:46 | 조회 17 |루리웹
[4]
고장공 | 03:08 | 조회 19 |루리웹
디씨하는건 그렇다쳐도 56살이 할 말투가 아닌데
저 나이대에 편의점알바는 뭐 술이나 안주 떼먹을려고 오나
한국 나이문화가 저래서 힘듬
시키는 사람은 나이 많으니까 말하기 힘들고
지시받는 사람은 나이도 어린게 감히? 이런 생각에 안들을려하고
뭐 일을 정착하지못해 빙빙도는 중장년이 없는 건 아닌데
암만봐도 주작같다.
내가 실제로 당한거
타 회사에 프로젝트 때문에 새 직원 고용 (50대 이상으로 추정중)
지 일 많으니까 타 회사 젊어보이는 사람이면 은근슬쩍 일 떠넘기기 + 미완성 보내기
타회사 사람한테도 이 지랄을 했고 당연히 회사내에서도 자기는 계속 이따구로 일하겠다 똥고집
업무배제 -> 해고(짤랐다함)
ㅂㅅ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