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푸레양 | 25/09/25 | 조회 40 |루리웹
[7]
이사령 | 25/09/25 | 조회 53 |루리웹
[9]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5 | 조회 121 |루리웹
[17]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09/25 | 조회 17 |루리웹
[25]
루리웹-5413857777 | 25/09/25 | 조회 100 |루리웹
[21]
대지뇨속 | 25/09/25 | 조회 92 |루리웹
[4]
대지뇨속 | 25/09/25 | 조회 28 |루리웹
[5]
월요일의크림소다 | 25/09/25 | 조회 9 |루리웹
[2]
루리웹-713143637271 | 25/09/25 | 조회 32 |루리웹
[1]
바닷바람 | 25/09/25 | 조회 9 |루리웹
[45]
힘없는오리 | 25/09/25 | 조회 51 |루리웹
[36]
우리가돈이없지 | 25/09/25 | 조회 84 |루리웹
[20]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9/25 | 조회 8 |루리웹
[0]
ㅍ.ㅍ | 25/09/19 | 조회 18 |루리웹
[0]
Scp-6974 | 25/09/24 | 조회 10 |루리웹
그냥 인터뷰하면 ㅈ되니까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은 "내가 제대로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적으로 가장 현명한 답변
모르는 것조차 모르는 것보단
모르는 걸 아는게 중요하긴 하지
이전에 한번 보긴 했는데, 지금 봐도 현명하게 잘 대답한거 아닌가 싶음
인터뷰 한번 하면 즉시 갖은 집단에서 온갖 날조와 음해가 양산될텐데 차라리 침묵하는게 훨씬 나은 선택이다
오
잘 모르는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 지성인
여기서 완전히 반대로 하면
일본 아사히 캔맥주 좌가 되는거
찐 지성인이네 ㄷㄷㄷ
글자 하나하나에서 지성이 느껴지는군.
스스로 절제하는 네팔
스스로 자폭하는 벨기에
타지에서 자리잡으려면 저정도는 똑똑해야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