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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침 감성 충만해진 아재들이야 진정해
딸 본인이 반대가 심했었다고 이야기 직접 했으니까. 머 내가 저기 적지 않았으니 궁예 어쩌고 했겠지만.
최현석 : (내 딸램이 언제 저렇게 컸지 ㅠㅠ) (집 가서 초합금 조립해야지)
근데 부모 마음이 그런거 같음
사위가 부자에 젊은 사람이여도 막상 보내려면 눈물 흘리는게 부모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