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현실을 목격하고 말았다
방금 4호선에서 사람 쓰러져서 웅성웅성거리는데
쓰러지신분이 젊은 여성분이셔서
남자들 전부 자리피하고 다룬 여자한분만 흔들면서 깨우다
기관실 호출하는쪽으로 뛰어가네 이걸 실제로 목격하니까 참
답답한데 너무 공감되는 현실이 갑갑하네
[22]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5/09/28 | 조회 32 |루리웹
[44]
시진핑 | 25/09/28 | 조회 18 |루리웹
[11]
DTS펑크 | 25/09/28 | 조회 9 |루리웹
[20]
루리웹-713143637271 | 25/09/28 | 조회 59 |루리웹
[9]
그날은 온다 | 25/09/28 | 조회 78 |루리웹
[9]
어쩔식기세척기 | 25/09/28 | 조회 24 |루리웹
[20]
루리웹-1593729357 | 25/09/28 | 조회 36 |루리웹
[11]
루리웹-713143637271 | 25/09/28 | 조회 35 |루리웹
[6]
aespaKarina | 25/09/28 | 조회 39 |루리웹
[3]
야쿠모씨 | 25/09/28 | 조회 18 |루리웹
[9]
루리웹-614824637 | 25/09/28 | 조회 50 |루리웹
[4]
산니님7 | 25/09/28 | 조회 52 |루리웹
[11]
사쿠라치요. | 25/09/28 | 조회 46 |루리웹
[15]
티모시 맥기 | 25/09/28 | 조회 81 |루리웹
[9]
발빠진 쥐 | 25/09/28 | 조회 46 |루리웹
그냥 119 불러주는게 최선임
구해주고 좋은말 오갔으면 좋지만... 몸에 손댔다고 고소한 사람이 나타나서 알려진 시점부터는 도움받기는 힘들지...
5명의 X퇘X 비추단들 밖으로 꺼지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