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바디의 '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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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가 아니었군요.
저럴바 모니터암 달아서 코앞에 화면 두고
키보드는 가로로 두던거 세로로 둬서
거북목 치료비 아껴야함
바다로 돌아가는게 더 빠르겠군
저러다가 머리에 피 안돌면 이명생기고 밤잠 안오고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