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비양반 | 25/09/27 | 조회 1 |루리웹
[23]
알케이데스 | 25/09/27 | 조회 25 |루리웹
[18]
호가호위 | 25/09/27 | 조회 46 |루리웹
[11]
영원의 폴라리스 | 25/09/27 | 조회 7 |루리웹
[14]
aespaKarina | 25/09/27 | 조회 37 |루리웹
[21]
루리웹-2012760087 | 25/09/24 | 조회 22 |루리웹
[3]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09/27 | 조회 51 |루리웹
[4]
달콤쌉쌀한 추억 | 25/09/27 | 조회 8 |루리웹
[10]
검은투구 | 25/09/27 | 조회 44 |루리웹
[7]
네리소나 | 25/09/27 | 조회 20 |루리웹
[3]
검은투구 | 25/09/27 | 조회 54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5/09/27 | 조회 44 |루리웹
[5]
error37 | 25/09/27 | 조회 63 |루리웹
[15]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9/27 | 조회 26 |루리웹
[14]
익스터미나투스mk2 | 25/09/27 | 조회 97 |루리웹
미도리야는 빌런이 맛있어
그것도 맛있지
미래버전에 저렇게 덩치라도 키워줬으면 좋았겠는데
여전히 몸집작은 선생님이라 아쉬웠다
그건 좀 그럼ㅋㅋㅋ 학교도 졸업하고 사회인 됐는데 여전히 애기애기 하더라
데쿠는 무능력 빌런 + 여체화 했을때 바쿠고가 히어로 로서 몰락하는 맛도리 시퀀스가 넘모 좋거든용 ~
시몬같이 됐어야 했는데 ..
조아라의 빌런 데쿠는 재미있었는데
중간에 '억누르고 있던 올포원이라는 큰 놈을 처치하는 바람에 중간조직이나 작은 범죄가 많아지는 걸 막지 못 했다'며 올마이트 까는 부분은 좀 어이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