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루리웹-7890987657 | 08:33 | 조회 80 |루리웹
[28]
데스티니드로우 | 08:30 | 조회 40 |루리웹
[7]
시진핑 | 08:26 | 조회 105 |루리웹
[20]
쿠르스와로 | 08:23 | 조회 37 |루리웹
[9]
클럽 말랑말랑 | 08:19 | 조회 49 |루리웹
[4]
고기가 좋아 | 08:21 | 조회 67 |루리웹
[12]
SOviet쩍새 | 08:20 | 조회 7 |루리웹
[18]
데어라이트 | 08:23 | 조회 109 |루리웹
[29]
킺스클럽 | 08:20 | 조회 68 |루리웹
[14]
daisy__ | 08:19 | 조회 27 |루리웹
[12]
라이센 | 08:18 | 조회 16 |루리웹
[8]
Iris Heart | 08:16 | 조회 3 |루리웹
[9]
데어라이트 | 08:16 | 조회 66 |루리웹
[14]
김골드 | 08:16 | 조회 99 |루리웹
[12]
라그나로드몬 | 08:09 | 조회 15 |루리웹
생긴게 이쁘네 어디서 파는거임?
난 작은 약과가 좋더라 큰건 먹다가 목막힘 ㅋㅋㅋ
가난한 시절엔 탄수화물을 지방에 튀겨내 당으로 절인 저런 음식은... 기력 없는 사람이 먹고 벌떡 일어나는 '약'이었다. ㅋㅋㅋ
꿀이 왜 상비약이란 느낌으로 애들 못 먹게 장롱 위에 숨겨지 있고 그랬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우리네 전후 시절에 워낙 가난하고 못 사니까 '살찌는 약'같은 게 유행했던 거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