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여운고스트 | 00:40 | 조회 20 |루리웹
[10]
UniqueAttacker | 01:23 | 조회 15 |루리웹
[16]
| 01:26 | 조회 29 |루리웹
[1]
Merem Solomon | 01:01 | 조회 1 |루리웹
[6]
조조의기묘한모험 | 01:03 | 조회 29 |루리웹
[6]
| 01:04 | 조회 14 |루리웹
[3]
느와쨩 | 01:07 | 조회 5 |루리웹
[1]
가루부침 | 01:11 | 조회 19 |루리웹
[4]
| 01:10 | 조회 18 |루리웹
[5]
.rar | 01:22 | 조회 15 |루리웹
[14]
kimmc | 01:22 | 조회 17 |루리웹
[5]
| 01:19 | 조회 24 |루리웹
[12]
살아있는성인 | 01:20 | 조회 21 |루리웹
[6]
| 01:15 | 조회 13 |루리웹
[2]
비락식혜제로 | 01:13 | 조회 9 |루리웹
생긴게 이쁘네 어디서 파는거임?
난 작은 약과가 좋더라 큰건 먹다가 목막힘 ㅋㅋㅋ
가난한 시절엔 탄수화물을 지방에 튀겨내 당으로 절인 저런 음식은... 기력 없는 사람이 먹고 벌떡 일어나는 '약'이었다. ㅋㅋㅋ
꿀이 왜 상비약이란 느낌으로 애들 못 먹게 장롱 위에 숨겨지 있고 그랬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우리네 전후 시절에 워낙 가난하고 못 사니까 '살찌는 약'같은 게 유행했던 거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