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루리웹-5413857777 | 25/09/26 | 조회 65 |루리웹
[40]
하드랜딩 | 25/09/26 | 조회 36 |루리웹
[25]
아리스다키 | 25/09/26 | 조회 7 |루리웹
[19]
←→AB | 25/09/26 | 조회 56 |루리웹
[15]
루리웹-5413857777 | 25/09/26 | 조회 29 |루리웹
[7]
행인A씨 | 25/09/26 | 조회 9 |루리웹
[6]
아리스다키 | 25/09/26 | 조회 9 |루리웹
[31]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6 | 조회 41 |루리웹
[2]
아리스다키 | 25/09/26 | 조회 77 |루리웹
[3]
검은침묵 | 25/09/26 | 조회 43 |루리웹
[8]
시시한프리즘 | 25/09/26 | 조회 14 |루리웹
[5]
BoomFire | 25/09/26 | 조회 23 |루리웹
[10]
네리소나 | 25/09/26 | 조회 30 |루리웹
[12]
Acek | 25/09/26 | 조회 58 |루리웹
[20]
카스가노소라 | 25/09/26 | 조회 29 |루리웹
생긴게 이쁘네 어디서 파는거임?
난 작은 약과가 좋더라 큰건 먹다가 목막힘 ㅋㅋㅋ
가난한 시절엔 탄수화물을 지방에 튀겨내 당으로 절인 저런 음식은... 기력 없는 사람이 먹고 벌떡 일어나는 '약'이었다. ㅋㅋㅋ
꿀이 왜 상비약이란 느낌으로 애들 못 먹게 장롱 위에 숨겨지 있고 그랬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우리네 전후 시절에 워낙 가난하고 못 사니까 '살찌는 약'같은 게 유행했던 거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