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로시난떼 | 25/09/26 | 조회 41 |루리웹
[11]
mark9 | 25/09/26 | 조회 37 |루리웹
[5]
루리웹-942942 | 25/09/26 | 조회 27 |루리웹
[16]
슬레이어씨·횡 | 25/09/26 | 조회 59 |루리웹
[15]
상시절정육변기 | 25/09/26 | 조회 64 |루리웹
[9]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5/09/26 | 조회 26 |루리웹
[35]
만화그리는 핫산 | 25/09/26 | 조회 26 |루리웹
[19]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9/26 | 조회 22 |루리웹
[5]
| 25/09/26 | 조회 53 |루리웹
[11]
로이드 포저 | 25/09/26 | 조회 20 |루리웹
[1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9/26 | 조회 75 |루리웹
[20]
힘없는오리 | 25/09/26 | 조회 41 |루리웹
[22]
루리웹-4889162368 | 25/09/26 | 조회 64 |루리웹
[12]
마늘소금 | 25/09/26 | 조회 36 |루리웹
[5]
| 25/09/26 | 조회 17 |루리웹
고전 게임 리메이크니 리마스터니 활발한 요즘에 언급조차 없음 ㅋㅋㅋ
고객에게 인생의 쓴맛을 팔고 싶었던 걸까
이러고 장군방으로 가면
여자의 신음이 들린다는 묘사가 있었다는게 ㄹㅈㄷ
이런 ㄱㅐ썅뇬이!!!@df$#%&*>[
이거 국딩때 했었는데, 그때는 그 기묘한 더러운 기분이 뭔지 몰랐음.
그리고 파엠때 한번 더 느꼈지.
심지어 저시절 게임 중엔 디폴트 네임을 변경할 수 있는 게임이 꽤 있었는데...
이 게임도 그랬음
저 지럴나고 게임사가 안 불탔다는 게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