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라이센 | 25/09/24 | 조회 14 |루리웹
[13]
시진핑 | 25/09/26 | 조회 18 |루리웹
[8]
닷지 | 25/09/26 | 조회 77 |루리웹
[11]
함떡마스터 | 25/09/26 | 조회 39 |루리웹
[4]
해처리 항문 | 25/09/26 | 조회 26 |루리웹
[14]
생수중독자 | 25/09/26 | 조회 100 |루리웹
[8]
그걸이핥고싶다 | 25/09/26 | 조회 75 |루리웹
[24]
루리웹-5504711144 | 25/09/26 | 조회 40 |루리웹
[37]
배부르고등따숴 | 25/09/26 | 조회 69 |루리웹
[5]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 25/09/26 | 조회 5 |루리웹
[14]
오줌만싸는고추 | 25/09/26 | 조회 77 |루리웹
[4]
슈텐바이첼 | 25/09/26 | 조회 29 |루리웹
[5]
라이센 | 25/09/25 | 조회 13 |루리웹
[12]
검은침묵 | 25/09/26 | 조회 81 |루리웹
[5]
루리웹-3372502290 | 25/09/26 | 조회 31 |루리웹
고전 게임 리메이크니 리마스터니 활발한 요즘에 언급조차 없음 ㅋㅋㅋ
고객에게 인생의 쓴맛을 팔고 싶었던 걸까
이러고 장군방으로 가면
여자의 신음이 들린다는 묘사가 있었다는게 ㄹㅈㄷ
이런 ㄱㅐ썅뇬이!!!@df$#%&*>[
이거 국딩때 했었는데, 그때는 그 기묘한 더러운 기분이 뭔지 몰랐음.
그리고 파엠때 한번 더 느꼈지.
심지어 저시절 게임 중엔 디폴트 네임을 변경할 수 있는 게임이 꽤 있었는데...
이 게임도 그랬음
저 지럴나고 게임사가 안 불탔다는 게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