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charka | 25/09/25 | 조회 42 |루리웹
[13]
히틀러 | 25/09/25 | 조회 9 |루리웹
[15]
MANGOMAN | 25/09/25 | 조회 59 |루리웹
[20]
히틀러 | 25/09/25 | 조회 78 |루리웹
[23]
하이 호 | 25/09/25 | 조회 27 |루리웹
[4]
로리로리브로리 | 25/09/25 | 조회 60 |루리웹
[22]
루리웹-1098847581 | 25/09/25 | 조회 52 |루리웹
[3]
소금킹 | 25/09/25 | 조회 40 |루리웹
[29]
야쿠모씨 | 25/09/25 | 조회 29 |루리웹
[19]
루리웹-82736389291 | 25/09/25 | 조회 52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25/09/25 | 조회 32 |루리웹
[15]
코로로코 | 25/09/25 | 조회 8 |루리웹
[12]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5 | 조회 78 |루리웹
[2]
코로로코 | 25/09/25 | 조회 4 |루리웹
[8]
비취 골렘 | 25/09/25 | 조회 41 |루리웹
고전 게임 리메이크니 리마스터니 활발한 요즘에 언급조차 없음 ㅋㅋㅋ
고객에게 인생의 쓴맛을 팔고 싶었던 걸까
이러고 장군방으로 가면
여자의 신음이 들린다는 묘사가 있었다는게 ㄹㅈㄷ
이런 ㄱㅐ썅뇬이!!!@df$#%&*>[
이거 국딩때 했었는데, 그때는 그 기묘한 더러운 기분이 뭔지 몰랐음.
그리고 파엠때 한번 더 느꼈지.
심지어 저시절 게임 중엔 디폴트 네임을 변경할 수 있는 게임이 꽤 있었는데...
이 게임도 그랬음
저 지럴나고 게임사가 안 불탔다는 게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