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보추의칼날 | 20:29 | 조회 18 |루리웹
[11]
감군장은바보다 | 20:26 | 조회 36 |루리웹
[19]
루리웹-7869373590 | 20:27 | 조회 50 |루리웹
[3]
알케이데스 | 20:22 | 조회 16 |루리웹
[21]
집에달려가고싶다 | 20:25 | 조회 20 |루리웹
[24]
루리웹-6608411548 | 20:24 | 조회 61 |루리웹
[19]
지정생존자 | 20:23 | 조회 60 |루리웹
[19]
Trust No.1 | 20:23 | 조회 15 |루리웹
[6]
비취 골렘 | 20:21 | 조회 21 |루리웹
[35]
루리웹-8903238651 | 20:23 | 조회 20 |루리웹
[13]
묻지말아줘요 | 20:21 | 조회 50 |루리웹
[14]
루리웹-1099037706 | 20:18 | 조회 37 |루리웹
[5]
슈타인프 | 20:17 | 조회 17 |루리웹
[4]
| 25/09/26 | 조회 7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25/09/26 | 조회 10 |루리웹
너무 정직하잖아
개존맛이라 같이 먹을려고 햇반 데우고 달려가는중임 ㄹㅇ
귀여워서 바로 뽀뽀쪽 해주려고 뛰어가는중
아버지뻘 식단이네 ㄷ
저게 그 게이밍 젓가락인가 뭔가 아니던가
왜 사진에서 쉰내가 나지
생마늘은 뭐냐 ㅋㅋ
뭐 스테이크 썰줄 알았남?
너구리에 계란?
집에서 보통 이렇게 먹지 않아? 다들 어떤 럭셔리한 식단을 먹는거야? ㄷ
라면 대신 밥+국으로만 바꾸긴해야겠네
사진 보낼거면 반찬 좀 덜어놓고 라면도 그릇에 담고 성의 좀 보여라
너구리 신제품 바이럴
이거 유툽인아서 똑같은 내용으로 뵜었는데, 거기서는 안덜어먹는거로 지적하더라.
위생관념 + 가정교육 이런내용이었을거임.
그리고 그걸 인지도 못하고 썸녀한테 보낼정도로 인식이 부족하단 뜻이기도 하니.
난 그런거 지적하는사람이 많은거 그때 알아서..
그 뒤로는 다른사람 앞에선 반찬 덜어먹는거 신경쓰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