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4 | 조회 16 |루리웹
[2]
인류의 | 25/09/25 | 조회 10 |루리웹
[1]
루리웹-9456551295 | 25/09/25 | 조회 6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25 | 조회 18 |루리웹
[6]
나래여우 | 02:29 | 조회 17 |루리웹
[1]
나스리우스 | 02:26 | 조회 10 |루리웹
[2]
바람01불어오는 곳 | 02:22 | 조회 33 |루리웹
[5]
프락치카푸치노 | 02:09 | 조회 30 |루리웹
[2]
상시절정육변기 | 02:15 | 조회 16 |루리웹
[8]
| 02:15 | 조회 54 |루리웹
[3]
바람01불어오는 곳 | 02:07 | 조회 48 |루리웹
[4]
나래여우 | 02:08 | 조회 14 |루리웹
[10]
김이다 | 02:06 | 조회 59 |루리웹
[18]
mark9 | 02:09 | 조회 61 |루리웹
[8]
헤이키 | 01:57 | 조회 95 |루리웹
고통의 길과 만신전으로 단련되어서 너무 재밌었다
그게 소울류고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특징이긴 한데
실크송은 난이도가 좀 과하다고 생각함
특히 묵주 같은 화폐는 수급하느라 쓸때없이 노가다 하게 만들어 놨음...
요약: 소울라이크 매운맛 같은 ㅈ같음을 넘겨야 잼있다.
3장 최종보스 깨고나서 20트했던 팬텀 다시 상대하니깐
"느려" 이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