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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는 아무도 없는게 최고다
몸을 좀 더 뻗을 수 있기 때문
비행기 시간만큼 즐길 거 잔뜩 챙겨가서 얘기 할 시간 없음
난 타자마자 자는데
정보) 서울에서 도쿄 정도만 가도 2시간이 넘는다
거의 모든 해외행 비행기에서 스몰톡을 시전하는 광인이란것
무섭다!
폰질 하면 되잖아요 옆사람이랑 왜 이야기를 해요ㅠㅠ
옛날 시대면 모를까
퍼스널 에어리어 중요시하는 요즘시대에
생판 초면의 남에게 대뜸 말걸어서 수다 돌리는것도
민폐지 않나? 싶지. 악의로 그러는게 아니란걸 아니까
실례되지 않을만큼 몇마디만 주고받고 끝낼뿐이지
뭐 이탈리아인가 프랑스인가 초면이든 아니든 사람끼리의 수다가
중요하고 선호되는 문화권도 있다곤 하니까
어~ 이어폰 끼고 영화 봐~
열에 여섯정도는 한시간정도 이어폰 없이 있으면
외국인이 나한테 말걸더라
말걸어주면 ㅈㄴ 주절거리는데
말을 왜 걸어?????
괜히 말걸엇다가 승무원 호출당하면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