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궁지에 몰린 사주와 연주를 도와주는 카부라마루
아니 오로치마루였네
[40]
하드랜딩 | 25/09/26 | 조회 30 |루리웹
[25]
아리스다키 | 25/09/26 | 조회 5 |루리웹
[19]
←→AB | 25/09/26 | 조회 45 |루리웹
[15]
루리웹-5413857777 | 25/09/26 | 조회 22 |루리웹
[7]
행인A씨 | 25/09/26 | 조회 7 |루리웹
[6]
아리스다키 | 25/09/26 | 조회 8 |루리웹
[31]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6 | 조회 34 |루리웹
[2]
아리스다키 | 25/09/26 | 조회 63 |루리웹
[3]
검은침묵 | 25/09/26 | 조회 39 |루리웹
[8]
시시한프리즘 | 25/09/26 | 조회 13 |루리웹
[5]
BoomFire | 25/09/26 | 조회 20 |루리웹
[10]
네리소나 | 25/09/26 | 조회 23 |루리웹
[12]
Acek | 25/09/26 | 조회 52 |루리웹
[20]
카스가노소라 | 25/09/26 | 조회 26 |루리웹
[2]
봉황튀김 | 25/09/26 | 조회 30 |루리웹
요즘 뱀은 저런것도 하는구나(아님)
한치에 망설임도 없는 무잔의 동강동강 대탈출
이건 진짜 시간선이 얼마나 꼬인거냐 아니면 거울 굴절률이 오버플로우된거나
오로치마루 저세끼 그세를 못참고 시체 주워온거 봐
천국에서 해의 호흡을 배우고온 렌고쿠
예토전생한 요리이치 기술의 정밀도가 조금 떨어지지만
무잔 이상의 불사라서 수명사도 기대못함
보자마자 시체 터지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보자마자 척수반사급으로 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