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히틀러 | 25/09/24 | 조회 13 |루리웹
[13]
E캔두잇 | 25/09/24 | 조회 28 |루리웹
[35]
지정생존자 | 25/09/24 | 조회 37 |루리웹
[10]
안경모에교단 | 25/09/24 | 조회 62 |루리웹
[12]
웅히히 | 25/09/22 | 조회 13 |루리웹
[9]
강등된 회원 | 25/09/24 | 조회 22 |루리웹
[11]
안면인식 장애 | 25/09/24 | 조회 75 |루리웹
[5]
여우 윤정원 | 25/09/24 | 조회 8 |루리웹
[3]
함떡마스터 | 25/09/24 | 조회 3 |루리웹
[8]
이짜슥 | 25/09/24 | 조회 51 |루리웹
[2]
안면인식 장애 | 25/09/24 | 조회 52 |루리웹
[14]
Cirrus | 25/09/24 | 조회 36 |루리웹
[38]
daisy__ | 25/09/24 | 조회 53 |루리웹
[6]
빅짤방맨 | 25/09/24 | 조회 11 |루리웹
[18]
나15 | 25/09/24 | 조회 14 |루리웹
ㅋㅋ 나랑 정반대네
나도 내향인인데 의미없는 술자리, 회식자리 이런 거 나가는거 딱 질색이고 평소에도 집밖은 필요할 때 아님 안나감
근데 아무도 나를 아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여행가는 건 좋아해서 돈 모아서 여행가는 게 인생의 낙임
다음을 없엘려고 저렇게 가는건데
집에 물 떨어지면 식료품 사러 나감
다음에 안 나가려고 몰아넣는거라고 ㅋㅋ
아무리 그래도 햇빛좀 보고 살아야지...
일 쉴때 한달좀 넘게 1층 편의점빼고는 나가본적이 없던적이 있었는데
저런거 보니 내가 내향인은 아닌듯하네
다시는 안나가려고 몰아넣는건데
하지만 여자친구 생기면 나가야하잖아
쓱배송 이런거때문에 마트에서주문하면그날오니깐더안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