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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비추1
ㅋㅋㅋ 근데 뭐 어쩔 거야 꾸미기라도 해야지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데 우리가 완성할 필요는 없고
그나마 패션으로 따라가야지 뭐
이 이론에 입각해서 난 꾸미는걸 포기하니까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아저씨가 됐음
이정도로 세상과 연을 끊은 패션이라면 안전하다는거 아니까
퇴근하면서 마트 들러서 한가득 들고 오잖아?
세상 누구도 날 신경 쓰지 않는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겠음 ㅋㅋㅋㅋ
그렇다고 오른쪽처럼 안꾸미고 나갈수도 없잖아 ㅋㅋ
저렇게 꾸미는 노력 평가절하하지 마시오
이거 맞어 ㅋㅋㅋ
태생부터 풀메인 사람 만나본 경험상 딱 립 하나만 칠해도 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