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루리웹-1950474403 | 25/09/25 | 조회 62 |루리웹
[8]
루리웹-5413857777 | 25/09/25 | 조회 62 |루리웹
[18]
루리웹-0202659184 | 25/09/25 | 조회 32 |루리웹
[12]
생난리 치이카와 | 25/09/25 | 조회 96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25/09/25 | 조회 46 |루리웹
[12]
로이드 포저 | 25/09/25 | 조회 58 |루리웹
[4]
루리웹-9456551295 | 25/09/25 | 조회 23 |루리웹
[24]
피파광 | 25/09/25 | 조회 81 |루리웹
[24]
오난 | 25/09/25 | 조회 56 |루리웹
[56]
닉네임변경99 | 25/09/25 | 조회 28 |루리웹
[7]
안유댕 | 25/09/25 | 조회 66 |루리웹
[5]
adoru0083 | 25/09/25 | 조회 52 |루리웹
[3]
산니님7 | 25/09/25 | 조회 33 |루리웹
[5]
야쿠모씨 | 25/09/25 | 조회 24 |루리웹
[17]
응가뿌웅 | 25/09/25 | 조회 49 |루리웹
저건 진짜 처음부터 정신과 갔어야 하는데... 가족들이랑 소통이 잘 안되는 집이었나보네. 가족이 없거나...
소통은 한쪽만 마음을 연다고 반대편도 열리는게 아니야.
사건 직후 저 사람이 어떤 마음이었을지 알 수 없는데 그걸 함부로 재단하면 안 된단 거여.
평범한 사람인생 진짜 나락으로 밀어 넣어 버렸구나
세상에 맙소사... 그 가해자들은 제대로 처벌 받았으려나?
ㅁㅇ 후 ㄱㄱ 에라이.... 못겪을거 겪으셨네
저것도 ㅁㅇ 중독자가 대충 합리화 하려고 지어냈다는 소리도 있던데
설마 그럴라고
아니 강제투약이라길래 거기서 이미 마1약인줄 알았는데 그 이후에 스스로 해서 시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