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 | 25/09/24 | 조회 18 |루리웹
[4]
안면인식 장애 | 02:25 | 조회 6 |루리웹
[18]
루리웹-7340025162 | 25/09/24 | 조회 13 |루리웹
[9]
error37 | 02:25 | 조회 2 |루리웹
[5]
나스리우스 | 02:24 | 조회 2 |루리웹
[14]
엔드게임 | 00:46 | 조회 14 |루리웹
[4]
스파르타쿠스. | 02:27 | 조회 6 |루리웹
[5]
루리웹-6308473106 | 02:15 | 조회 12 |루리웹
[10]
c-r-a-c-k-ER | 02:19 | 조회 12 |루리웹
[1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47 | 조회 14 |루리웹
[6]
루리웹-2356817904 | 01:58 | 조회 21 |루리웹
[7]
한우대창낙지덮밥 | 02:08 | 조회 10 |루리웹
[1]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2:14 | 조회 39 |루리웹
[7]
담장밖으로 | 02:05 | 조회 18 |루리웹
[6]
무츠가키 | 01:57 | 조회 4 |루리웹
저건 진짜 처음부터 정신과 갔어야 하는데... 가족들이랑 소통이 잘 안되는 집이었나보네. 가족이 없거나...
소통은 한쪽만 마음을 연다고 반대편도 열리는게 아니야.
사건 직후 저 사람이 어떤 마음이었을지 알 수 없는데 그걸 함부로 재단하면 안 된단 거여.
평범한 사람인생 진짜 나락으로 밀어 넣어 버렸구나
세상에 맙소사... 그 가해자들은 제대로 처벌 받았으려나?
ㅁㅇ 후 ㄱㄱ 에라이.... 못겪을거 겪으셨네
저것도 ㅁㅇ 중독자가 대충 합리화 하려고 지어냈다는 소리도 있던데
설마 그럴라고
아니 강제투약이라길래 거기서 이미 마1약인줄 알았는데 그 이후에 스스로 해서 시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