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밤하늘이 참 예쁘네요"
"그러게요"
[8]
루리웹-1415926535 | 25/09/26 | 조회 46 |루리웹
[12]
루리웹-719126279 | 25/09/26 | 조회 11 |루리웹
[3]
BoomFire | 25/09/26 | 조회 100 |루리웹
[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6 | 조회 29 |루리웹
[8]
| 25/09/26 | 조회 63 |루리웹
[8]
안유댕 | 25/09/26 | 조회 113 |루리웹
[16]
고탄력_노끈 | 25/09/26 | 조회 27 |루리웹
[10]
라젠드라 | 25/09/25 | 조회 17 |루리웹
[17]
고기가 좋아 | 25/09/26 | 조회 57 |루리웹
[17]
루리웹-3971299469 | 25/09/26 | 조회 95 |루리웹
[19]
루리웹-7869441684 | 25/09/26 | 조회 60 |루리웹
[17]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6 | 조회 83 |루리웹
[11]
영웅아호걸아개밥먹자 | 25/09/26 | 조회 38 |루리웹
[5]
파노키 | 25/09/26 | 조회 48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25/09/26 | 조회 66 |루리웹
달이 아름답네요 하라고
"탄지로군, '오리온 자리 아래에서' 라는 노래 아시나요?"
"저희 아직 오리온이 뭔지 모르는 시대 아닌가요?"
와 짜다가 손애 피 나온거 봐
우리딸 이름으로 정했으니까 기억하세요
그리고 벗어
탄지로군 해변에서 마시는 술이라는데 아시나요?
하늘을 보고 달이아름답네요 이러는데
갑자기 달의 호흡 이러면서 코쿠시보가 습격하면서 시작해도 끝장날뻔 했내...
(대충 데사헬 달 등지면서 돌격하는 씬)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