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보리로지은밥 | 25/09/24 | 조회 37 |루리웹
[14]
엣스프레소 | 25/09/24 | 조회 16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5/09/24 | 조회 84 |루리웹
[19]
루리웹-6313896014 | 25/09/24 | 조회 46 |루리웹
[19]
호가호위 | 25/09/24 | 조회 48 |루리웹
[11]
루리웹-4987658421 | 25/09/24 | 조회 36 |루리웹
[20]
안면인식 장애 | 25/09/24 | 조회 57 |루리웹
[5]
chrz | 25/09/24 | 조회 19 |루리웹
[25]
서지. | 25/09/24 | 조회 26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24 | 조회 81 |루리웹
[5]
김이다 | 25/09/24 | 조회 39 |루리웹
[17]
구라밈 | 25/09/24 | 조회 51 |루리웹
[13]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4 | 조회 28 |루리웹
[5]
UniqueAttacker | 25/09/24 | 조회 32 |루리웹
[15]
근성장 | 25/09/24 | 조회 55 |루리웹
할아부지ㅠㅠㅠㅠㅠㅠ
할머니는 그저 손자를 살찌우고 싶다!
가족이 별거냐
저 형... 매 년 넓어지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너무 잘 먹이시는듯
코로나 ㅆㅂ ㅠㅠㅠㅠㅠ
그냥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지만 한발자국만 다가가면 인연이 된다는게 참 신기하다
그렇다
그러니 나도 당신한테 한 발자국 다가가겠다
이 인연을 바탕으로 같이 월드오브탱크 하러 가자
스타일이 단정해진거 보니 결혼했나
젊을 땐 드레드락 하다가 나이 먹고 점잖아지는 헤어스타일
아마 번호를 잘못 쓴 것 뿐이겠지만
인연이라는게 그런 것 아니겠는가
이런 게 인연이구나
저 할머니 친손자하고도 같이 찍은거 있음 좋겠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