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겨울이사랑해 | 25/09/24 | 조회 26 |루리웹
[12]
올때빵빠레 | 25/09/24 | 조회 29 |루리웹
[7]
요나 바슈타 | 25/09/24 | 조회 3 |루리웹
[10]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9/24 | 조회 11 |루리웹
[13]
빡빡이아저씨 | 25/09/24 | 조회 42 |루리웹
[9]
WokeDEI8647 | 25/09/24 | 조회 29 |루리웹
[7]
GeminiArk | 25/09/24 | 조회 47 |루리웹
[9]
루리웹-2356817904 | 25/09/24 | 조회 52 |루리웹
[13]
지정생존자 | 25/09/24 | 조회 56 |루리웹
[6]
발빠진 쥐 | 25/09/24 | 조회 40 |루리웹
[7]
지구별외계인 | 25/09/24 | 조회 41 |루리웹
[22]
함떡마스터 | 25/09/24 | 조회 24 |루리웹
[14]
FU☆FU | 25/09/24 | 조회 8 |루리웹
[4]
야쿠모씨 | 25/09/24 | 조회 31 |루리웹
[3]
그게필요하다 | 25/09/24 | 조회 23 |루리웹
(억대) 월급쟁이
틀린말은 아니긴 해
월급이 보통 사람들 몇년치라는게 다르지만
월급쟁이라니 주급쟁이잖아
저땐 주급이 아니라 주급 묶어서 월마다 줬다는듯
찾아보니 그냥 영국에서 옛날에 주단위로 정산해줬던 관습적으로 주급으로 쓰는거지 실제로는 월급으로 주는곳이 많다함
단지 많이 받을 뿐 ㅋㅋ
비슷한 얘기로 임원급들이 월급 최저임금만 받는다는 소리가 있지
계약기준이 주급인거지 월급으로받나보지
주급 얼마하면 솔직히 별로 와닿지않아
어떤 의미에선 맞는말인듯
나도 해축 처음봤을때 선수 주급이 3~4억 한다길래
와.. 월 3~4억이라니 괜찮네 하고 그냥 지나간적이 ㅋㅋㅋ
주급쟁이자나 ㅠㅠ 그것도 몇 십만 달러 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