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혼돈 그자체일것 같은 어느 미국 유튜버의 한국인 어머니
어머니 기억속의 서울 (1969)
그리고 현재 2025년 시카고
[2]
| 02:01 | 조회 51 |루리웹
[15]
기가삣삐 | 02:01 | 조회 33 |루리웹
[17]
미확인생물체 | 01:58 | 조회 42 |루리웹
[5]
Prophe12t | 25/09/25 | 조회 6 |루리웹
[5]
| 01:55 | 조회 101 |루리웹
[8]
야근왕하드워킹 | 01:51 | 조회 41 |루리웹
[13]
| 01:49 | 조회 53 |루리웹
[5]
루리웹-5886670262 | 01:48 | 조회 52 |루리웹
[2]
영원의 폴라리스 | 01:16 | 조회 8 |루리웹
[17]
부적팔이소녀 | 01:44 | 조회 28 |루리웹
[14]
Ⅹ나그네Ⅹ | 01:47 | 조회 8 |루리웹
[2]
루리웹-4997129341 | 01:44 | 조회 19 |루리웹
[2]
| 01:43 | 조회 23 |루리웹
[10]
| 01:39 | 조회 14 |루리웹
[5]
빡빡이아저씨 | 01:38 | 조회 42 |루리웹
뜬금없이 초등학교때가 떠오르는데 그때와 지금만 봐도 세상이 너무 많이 바뀌었어
나 고등학생때만해도 삐삐로 8282같은거 보냈었는데..
지방에 살아서 그런가 그냥 그래..
그니까 와치독에서 관광하던 그 도시 시민들이
유아 마 소다팝 ㅎㅎ 이러고 다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