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다나의 슬픔 | 25/09/26 | 조회 45 |루리웹
[8]
껐다키니 안돼 | 16:04 | 조회 4 |루리웹
[4]
물개마왕 | 16:00 | 조회 29 |루리웹
[3]
비취 골렘 | 16:07 | 조회 21 |루리웹
[19]
MSBS-762N | 16:05 | 조회 13 |루리웹
[6]
구스타브13세 | 16:05 | 조회 25 |루리웹
[8]
JG광합성 | 15:56 | 조회 7 |루리웹
[10]
AKS11723 | 16:02 | 조회 59 |루리웹
[12]
그걸이핥고싶다 | 16:02 | 조회 48 |루리웹
[15]
루리웹-2186651890 | 16:02 | 조회 20 |루리웹
[9]
파테/그랑오데르 | 15:58 | 조회 54 |루리웹
[18]
야쿠모씨 | 16:01 | 조회 40 |루리웹
[11]
aespaKarina | 15:57 | 조회 73 |루리웹
[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5:52 | 조회 23 |루리웹
[31]
영원의 폴라리스 | 15:58 | 조회 10 |루리웹
휘발유를 손에 든 독사
어쩐지... 휘발유가 독사가 죽었다는 정보를 알고 있더라니 ...
와 이걸 떠올린것도 대단한 뇌지컬이다..
거의 뭐 "살인자를 만나면 핵폭탄이 있으면 된다" 급이네.
그래서 벌초할때는 뱀 구경하기 힘듬 ㅋㅋㅋ
뒤에서 휘발류 태우는 흉기를 휘두르는 인간들이 산으로 처들어 오는 날이라
"칼든 괴한을 만났을 때를 대비하기위해 손에 총을들고 거리를 돌아다니세요!"
포스탈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