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독일 갔을때 무시당했던 손흥민의 해결법
[8]
비취 골렘 | 25/09/25 | 조회 42 |루리웹
[4]
윌리엄 홀시 | 25/09/24 | 조회 39 |루리웹
[6]
시진핑 | 25/09/25 | 조회 11 |루리웹
[6]
클리토리텔레스 | 25/09/25 | 조회 24 |루리웹
[2]
쪽지로 추천구걸해서죄송했습니다 | 25/09/25 | 조회 12 |루리웹
[11]
잭오 | 25/09/25 | 조회 45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25/09/25 | 조회 51 |루리웹
[6]
루리웹-9151771188 | 25/09/25 | 조회 30 |루리웹
[8]
루리웹-28749131 | 25/09/25 | 조회 22 |루리웹
[7]
Fei_Allelujah | 25/09/25 | 조회 72 |루리웹
[29]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9/25 | 조회 59 |루리웹
[18]
소금킹 | 25/09/25 | 조회 100 |루리웹
[9]
데스티니드로우 | 25/09/25 | 조회 10 |루리웹
[0]
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 | 25/09/25 | 조회 115 |루리웹
[5]
쿠르스와로 | 25/09/25 | 조회 22 |루리웹
??: 상대가 나를 피하면 못 피하게 만들면 된다
함부르크에서 재능 알아보고 데려가서 키웠다고 들었서
독일생활이 나름 괜찮았으려니 생각했는데
카잔의 기적후 인터뷰에서
독일인들에게 한방 멕일수 있어서 시원했다는 인터뷰하고
깜놀했더랬지
손흥민이 인터뷰 같은거로 남 디스 하거나 구설수 부르는 인터뷰
하는 사람이 아닌데 말이지
조금씩 들려오는 썰들 보니까 팀차원에서도, 팀원들에게도
은근 치였었던건가 싶더라고
나치 후손쉑들
이래도 드리블이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