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독일 갔을때 무시당했던 손흥민의 해결법
[15]
루리웹-1557 | 25/09/27 | 조회 17 |루리웹
[4]
Mikuformiku | 25/09/27 | 조회 28 |루리웹
[13]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27 | 조회 46 |루리웹
[2]
유게렉카 | 25/09/27 | 조회 83 |루리웹
[9]
늦여름 | 25/09/27 | 조회 38 |루리웹
[4]
BurnCrow | 25/09/27 | 조회 49 |루리웹
[2]
포가튼 사가 | 25/09/27 | 조회 29 |루리웹
[3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27 | 조회 64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5/09/27 | 조회 59 |루리웹
[5]
루리웹-713143637271 | 25/09/27 | 조회 32 |루리웹
[7]
Exhentai | 25/09/27 | 조회 30 |루리웹
[0]
| 25/09/27 | 조회 53 |루리웹
[7]
FU☆FU | 25/09/27 | 조회 22 |루리웹
[24]
알케이데스 | 25/09/27 | 조회 11 |루리웹
[5]
Prophe12t | 25/09/27 | 조회 5 |루리웹
??: 상대가 나를 피하면 못 피하게 만들면 된다
함부르크에서 재능 알아보고 데려가서 키웠다고 들었서
독일생활이 나름 괜찮았으려니 생각했는데
카잔의 기적후 인터뷰에서
독일인들에게 한방 멕일수 있어서 시원했다는 인터뷰하고
깜놀했더랬지
손흥민이 인터뷰 같은거로 남 디스 하거나 구설수 부르는 인터뷰
하는 사람이 아닌데 말이지
조금씩 들려오는 썰들 보니까 팀차원에서도, 팀원들에게도
은근 치였었던건가 싶더라고
나치 후손쉑들
이래도 드리블이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