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오카씨, 고작 이것밖에 못해요?"
"카나오한테 들으니 당신 사제는 하루종일 해도 안 지친다던데,
사형이나 되서 한심하지 않아요?"
"또 쳐맞기 싫으면 빨리 세워요."
[2]
야옹야옹야옹냥 | 25/09/25 | 조회 10 |루리웹
[4]
루리웹-9630180449 | 25/09/24 | 조회 13 |루리웹
[12]
루리웹-2012760087 | 25/09/24 | 조회 25 |루리웹
[4]
5252156 | 25/09/24 | 조회 14 |루리웹
[3]
나래여우 | 02:18 | 조회 30 |루리웹
[6]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4 | 조회 18 |루리웹
[2]
인류의 | 25/09/25 | 조회 13 |루리웹
[1]
루리웹-9456551295 | 25/09/25 | 조회 6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25 | 조회 19 |루리웹
[6]
나래여우 | 02:29 | 조회 19 |루리웹
[1]
나스리우스 | 02:26 | 조회 11 |루리웹
[2]
바람01불어오는 곳 | 02:22 | 조회 38 |루리웹
[5]
프락치카푸치노 | 02:09 | 조회 38 |루리웹
[2]
상시절정육변기 | 02:15 | 조회 20 |루리웹
[8]
| 02:15 | 조회 63 |루리웹
카나오는 혜정이야?
말라죽은 탄지로
맞아죽은 기유
나도 카나오(처럼 코쵸가 패지않고 상냥하게 했더)라면 하루종일 했다
"시작해볼까요 토미오카씨... 교체 혈전이란걸..."
기유 : 난 탄지로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