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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막내는 울보 캡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감독이 똑같햐
손흥민 독일 시절은 그냥 누가 봐도 떡잎이 달라 보이게 어린 나이에 비해 골결이 남달랐음
국까들 빼면 손흥민 월클 될 거라는 거 의심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음
그런 손흥민이 아마 처음으로 자기가 큰 무대에서 해 볼 거 다 했는데도,
뭘 더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없는 기분을 처음 느낀 게 아니였을까
기적의 역전승을 하고도 못 올라갔으니 대성통곡해도 뭐라못하지
다행히 4년뒤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으니 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