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요일의크림소다 | 25/09/25 | 조회 9 |루리웹
[2]
루리웹-713143637271 | 25/09/25 | 조회 34 |루리웹
[1]
바닷바람 | 25/09/25 | 조회 11 |루리웹
[45]
힘없는오리 | 25/09/25 | 조회 52 |루리웹
[36]
우리가돈이없지 | 25/09/25 | 조회 87 |루리웹
[20]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9/25 | 조회 8 |루리웹
[0]
ㅍ.ㅍ | 25/09/19 | 조회 20 |루리웹
[0]
Scp-6974 | 25/09/24 | 조회 11 |루리웹
[12]
검은투구 | 25/09/25 | 조회 69 |루리웹
[29]
강등된 회원 | 25/09/25 | 조회 108 |루리웹
[0]
剝製 | 25/09/25 | 조회 11 |루리웹
[54]
상시절정육변기 | 25/09/25 | 조회 37 |루리웹
[10]
GRIS | 25/09/25 | 조회 8 |루리웹
[4]
작은_악마 | 25/09/25 | 조회 39 |루리웹
[11]
루리웹-3356003536 | 25/09/25 | 조회 49 |루리웹
의자 3개를 옮기고 있군요...
토모코 힘세네...
하긴 저래야 레즈 하렘을 유지할 정력이 나오는 거겠지.
지금은 토모코 인맥이 쩌러서 저런 친목 학생회장한테 쫄지도 않음
근데 대놓고 무시해서 토모코가 빡쳤긴 함
전 회장을 동경해서 인정받고 싶다는 것에만 집착해서 정작 전 회장과는 반대로 행동함.
인형탈쓴 애가 하루종일 고생하고 자기한테 억울하게 맞기까지했는데, 그거 사과는 안하고 칭찬하는 척하면서 자기한테 공을 돌리라고 은근히 압박해서 박수나 받아내고.
전 학생회장이 현실성이 없을 만큼 착하고 너무 사람이 좋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