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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시대에 학교 다녔는데
저렇게 쳐 맞은 색히는 졷도 없는게 나댄거임.
그때도 공부 좀 해서 서울대 갈만한 놈.
집이 좀 살거나 부모가 목에 힘 좀 주는 놈.
들은 그때도 특별대우였음.
아예 궁둥이 한짝을 절단할정도로 더 패야했는데 저정도로 해준거면 보살인가?
야만의 시대에 야만인들끼리 벌인 사고라 둘 다 조짐 당하면 됨.
눈에는 눈 이에는 이정도로 했어야지 보복성 체벌인것 같은데
타노스엉덩이 갖게 된걸 축하해
글 보면 한번만 맞은게 아니라 교칙 위반 할때 마다 맞아서 저렇게 됬다는 건데. 그러면 뭐.....
엉덩이가 아니라 머리를 때렸어야됬나봐
저렇게 매를 맞았는데도 인성이 변하지 않은 걸 보면 매가 항상 약인 건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