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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서군.
버튜버는 비쥬얼이 핵심 요소라
비쥬얼이 보이지 않으면 약간 다른듯도해
단순히 정체를 숨기고 다른 사람인척하는 것만이라면
PC통신 시절부터 넷카마니 뭐니 있긴했지만
뭔가 다르긴하지?
넷카마란 단어가 옛날부터 있었던걸 생각해보면...
뭐 버투버 이전에 배경화면으로 캐릭터만 띄워놓고 방송하던 비캠이 있긴 했지만
어라??
세상에
저런 류의 책이 세상을 예견하는 걸까
아니면 세상이 예측을 따라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