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가 유기견 보호소에 가자마자 들은 첫 마디
인류애가 쪼개지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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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류애가 사라지고...
유기견 보호소를 우리개 처리장으로 사용하는 작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대충 동물 싫어하는 사람은 안키우니 동물 안버린다는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 ㅅㅂ
강아지 돌보는 유투버들 찾아가서 자기 개 버리고 오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다고.....
절에도 강아지 버리는 인간들 많다지 스님이 가여워서 다 키우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