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AQUA Alta | 25/09/27 | 조회 68 |루리웹
[19]
2편을향하여 | 25/09/27 | 조회 18 |루리웹
[6]
달콤한호빵 | 25/09/27 | 조회 21 |루리웹
[12]
파테/그랑오데르 | 25/09/27 | 조회 11 |루리웹
[16]
그걸이핥고싶다 | 25/09/27 | 조회 9 |루리웹
[9]
方外士 | 25/09/27 | 조회 4 |루리웹
[8]
알케이데스 | 25/09/27 | 조회 5 |루리웹
[24]
루리웹-5413857777 | 25/09/27 | 조회 39 |루리웹
[18]
야쿠모씨 | 25/09/27 | 조회 13 |루리웹
[5]
롱파르페 | 25/09/27 | 조회 38 |루리웹
[4]
루리웹-713143637271 | 25/09/27 | 조회 46 |루리웹
[8]
데어라이트 | 25/09/27 | 조회 56 |루리웹
[9]
끼꾸리 | 25/09/27 | 조회 19 |루리웹
[9]
루리웹-9116069340 | 25/09/27 | 조회 15 |루리웹
[6]
야옹댕이 | 25/09/27 | 조회 23 |루리웹
그래도 분쨩은 살아서 새 주인이 생겼어도, 예전 주인마저 기억의 저편에나마 남아있으니. ㅠㅠ
고독사 현장에 애완동물도 고양이 개 안 가리고 함께 굶어 죽어있다는 경우 읽어보면 짠하지. ㅠㅠ
아...아니 노댓일때 드립댓을 달았는데 이런 감동적인 댓을 들면
내가 쓰레기가 듀ㅣ잖아...
ㅠㅠ
'사...사람불러 이새끼야'
시취를 주인냄새로 기억할 정도로 시체 옆에 오래 있었나봐
냥이 두마리 집사라 여운이 남는구만
슬프다...
옛날엔 별로 감흥 없었는데
내 새끼들 둘이나 생기고보니 중간부터 울컥했다.
내가 먼저 가는 일 없도록 운동하면서 건강 챙겨야겠다.
난 이 만화 볼때마다 울컥함…
가슴이 먹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