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읽어줘서고마워요 | 25/09/27 | 조회 15 |루리웹
[18]
루리웹-5413857777 | 25/09/27 | 조회 65 |루리웹
[2]
우주고양이 | 25/09/27 | 조회 3 |루리웹
[15]
리넨 | 25/09/27 | 조회 39 |루리웹
[19]
루리웹-0202659184 | 25/09/27 | 조회 44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27 | 조회 55 |루리웹
[15]
느와쨩 | 25/09/27 | 조회 58 |루리웹
[6]
루리웹-3187241964 | 25/09/27 | 조회 61 |루리웹
[10]
잭오 | 25/09/27 | 조회 59 |루리웹
[12]
蔣介石 | 25/09/27 | 조회 47 |루리웹
[1]
사과비타500 | 25/09/27 | 조회 2 |루리웹
[9]
소실은소울실버 | 25/09/27 | 조회 1 |루리웹
[21]
이름이이름 | 25/09/27 | 조회 49 |루리웹
[8]
쥐옥 | 25/09/27 | 조회 74 |루리웹
[17]
용들의왕 | 25/09/27 | 조회 60 |루리웹
다자이 오사무 : 저거에 비하면 난 인간실격이 맞다(아님)
저렇게 살아야
떡감 오지는 소설을 쓸수 있지
섹쓰파트너를 불렀고 섹쓰를 한 뒤에 나는 사정을 했다.
1Q84에서 아오마메가 위스키를 고르는 취향이 너무 까다로운 남자는 정력적으로 별 볼일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폄하 하는데
하루키 본인은 책도 낼 정도로 위스키 마니아여서 뭔가 웃겼지
역시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전업작가의 로망 아닐까
물론 본인은 좋으니까 한다고
이 시대의 칸트네
이론상 최고의 하루를 실천하시는..
신작 또 안내시남 해변의 카프카 같은 거 한 편만 더!
니엄싼 생각하면 두부 가게의 제대로 만들어진 두부는 끝내주게 맛있긴 하지. ㅋㅋㅋㅋㅋ
진짜 건강하게 사시네 운동도 적당히하고 식단도 진짜 균형 있게 한 거 같고